Truthful  Story
Churches of Christ

IN TRUTH AND SPIRIT

GROWTH IN THE TEACHINGS OF CHRIST 

그리스도의 가르침으로 성장하기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려는 보통의 착한 사람들이 세상에 정말 많지만 참된 가르침을 알고 있고 그를 실천할 의도를 가진 지도자들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을 분별하고 따르기에는 그에 대한 지식 (성경, 교회역사, 신학과 그 흐름 또는 배경 등등)이 너무 적어 잘 모르거나 때로 그럴듯한 사설로 엮인 잘못된 주장에 노출되어서 그 교회나 가르침이 참으로 그러한지를 알기가 어렵거나 모호할 때가 많은 것이 21세기 현실입다.

아주 일찍부터 교회에는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의 세계에는 믿는 것이 선행되어 알게되는 것인지 아는 것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믿을수 있게되는 지에 대한 논쟁이 있어 왔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나 이치를 다 아는 이도 없고 알수도 없다고 믿는 사람들은 믿음에서 시작해서 하나씩 알아가기를 원했던 반면 명백히 아는 사실에 반해서 믿음이라는 미명으로 포장된 거짓된 믿음들을 받아들일수 없고 참으로 그 내용과 형식, 역사와 영향을 알고자 노력하는 사람들도, 항상 긴장을 늦출수 없게, 신앙의 역사에 등장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바울은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말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을 때에 참된 믿음이 생겨날수 있지만 잘못된 가르침을 들으며 즐겨하다보면 잘못된 믿음의 길로 빠질수 있습니다.   교회의 역사를 살펴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자기가 아는 지식과 취향의 좁은 우물과 같은 한도 내에서 이해하고 해석 하다보니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동떨어진 결론에 이르게 된 사례들을 적잖히 볼수 있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에도 주위에도 그러한 많은 사람들을 쉽게 볼수 있습니다.  따라서 올바른 신앙안에서 살기 원하는 우리들은 참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알고자 하는 마음가짐과 근원 부터 차근차근 세밀히 따져보는 노력이 필요하고 우리 주되신 그리스도께서 신실하시다는 믿음위에 굳게 서야할 줄로 믿습니다.

참된 이야기 그리스도의 교회에서는 이러한 이야기들을 하나씩 짚어 보며 나아가려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우리의 신앙의 역사는 앞으로 나아가며 지금 모자라고 부족한 것들이 채워지는 온전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여 우리와 함께 동시대를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 매일 진보하면서 종국에는 흠없는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리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수 그리스도의 복음 / Gospel of Jesus Christ

마가복음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개역개정판 마가복음 1장 1절.
다만 예수의 복음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펼쳐 읽은 성경의 글에서 우리는 먼저 수 많은 장애물들이 산적해 있다는 것을 직감하게 되는 문장을 직면합니다.  그래서 좀 나을까 싶어 영어로 된 성경을 읽어 봅니다. (대부분의 한인에게 다른 언어 보다 오래 공부해 왔고 아마도 전세계에 가장 널리 알려진 언어가 영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The beginning of the good news about Jesus the Messiah, the Son of God. NIV (New International Version) Mark 1:1.

그러나 영문 성경의 본문도 그리 만만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 예수에 대한 좋은 소식의 시작이라' 쉽게 번역을 해 볼수 있지만 그 내용은 쉽게 다가 오지 않습니다.  결국 그래서 근원 부터 차근 차근 따지는 일이 필요해 보이지만 이는 방대한 자료와 지식, 그리고 시간이 필요하기에 지금은 마가복음의 줄거리를 대략 훑어 보고자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세례 요한이 잡힌 후 갈릴리에서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합니다.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1:15). 먼저는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임을 나타내는 표적들을 권능으로 나타내 보이며 비유로 제자들을 가르치십니다. 이 표적과 비유의 뜻을 깨닫는 자는 눈을 뜨게되어 (8:22-26)  베드로 처럼 주는 그리스도, 히브리어 메시야(8:29)라는 고백을 할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마가복음이 말하려고 하는 복음의 첫번째 클라이맥스, 절정의 순간입니다.  우리 믿는 자들의 신앙 고백의 정점이기도합니다.

바로 이곳에서 마가복음의 충격적 반전이 시작됩니다. 그때에 '비로소' 예수님은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8:31) 것을 가르치시게 됩니다. 세번이나 죽음과 부활을 일러주어도 제자들은 깨닫지 못하고 심지어 묻기를 두려워하는(9:32) 모습을 보입니다. 예수님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며 자신의 미션과 죽음의 의미를 밝히십니다 (10:45). 눈을 뜬 자는 보게되어 예수를 따릅니다 (10:52). 그동안 자신이 메시야인 것을 비밀스럽게 숨긴(8:30, 9:9) 이유는 명백하게도 모든 유대인들이 고대하던 메시야가 로마제국을 멸망시키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땅에 세우는 통치자가 아니라, 참된 메시야의 역할이야 말로 모든 인류가 고대하는 로마 같은 상대 보다 훨씬 더 큰 보편적 인류의 적 (사탄, 죄, 그리고 죽음)을 고난을 통해 이겨내고 부활하시는 고난받는 종의 온전한 승리를 완수하는 것이었습니다.  죄를 사하는 메시야의 죽음, 성소의 휘장이 찢어져 열리는 (15:38) 사건과 죽음을 이기는 부활 (16:6), 곧 복음의 두번째 클라이맥스가 완성된 것입니다.

마가복음이 말씀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 고난 받는 종, 메시야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인류의 숙적인 죄와 죽음을 이기고 그가 사흘만에 살아 나신 것과 같이 누구든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따르는 (8:34), 믿는 자들은 죄를 사함받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올 때에  (13:26-27) 함께 하게된다는 좋은 소식Good News, Gospel입니다. 마가Mark는 이러한 복음에 눈을 뜨고 구원의 역사를 이루도록 독자들을 믿음에로 초대하고 있는 것입니다.DN

마가복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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